IT개발자들 사이에 우수갯소리 닭튀김 수렴의 공식이라는 애기가 있다.

더이상 취업도 힘들고 새로운 것을 도전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손쉬운 자영업이 최종 종착지가 되는걸 빗대어 농담처럼 애기하는 슬픈 현실

 문제는 닭튀김 집이 너무 많아 한 가구당 하루에 2마리씩 닭튀김을 주문해야 치킨 집이 운영 된다는 통계가 있다. 치킨집 뿐 아니라 주위에 둘러 보면 편의점  맥도날드 매장 보다 많은 부동산 중계 업소 자영업은 이미 포화 상태란 걸 쉽게 알수 있다.

문제는 코로나 19 팬더믹 초기 (2020년 봄) 전문가 의견에 따르면 (20201년 국제 금융 센터 보고서 내용 중)  선진국은 최소 2년 (2022년 봄) 지속 될것으로 예상 하였으며 후진국은 4~5년, 백신 접종 후 지속력의 문제로 추가 접종에 대한 공통된 의견이 보고서에 기술되어 있다.

 어려운 자영업 환경, 코로나 19팬더맥의 최소 2022년 봄까지 지속된다는 전문가의 컨센시스가 있었는데 현 정부의 잘못된 정책 시행으로 자영업자를 더욱 힘들게 만들었다고 생각 한다.

 실제 본인은 자영업을하지 않아 속사정은 모르나 대다수의 업주들은 빚에 있어 선뜻 힘든 상황에서 정리를 하지 못한는 것으로 알고 있다. 

최소한 2년 넘게 코로나 19 패더믹이 지속 될것으로 예상 하였다면 다가올 어려움에 대해 알리고, 폐업이나 선재적 구조정을 할수 있는 정책 지원에 집중 해야 하지 않았을까 합니다.